거의 날마다 미세먼지로 걱정스럽다가
요즘 며칠간은 하늘이 훤하게 개이고 맑은 하늘이 연속되니
오월 가정의 달에 조물주의 선물이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이런 감동을 받으며 살게 되다니
세상일이 갈수록 어렵게만 이어집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호남철도가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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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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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봄이 가득하네요. 이제 송홧가루도 날리고 낮에는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