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멀리 있어서 개업하는날 알고 있었으나 못갔죠.(아마핑계겠죠.)
꼭 어제 한 번 들리는 날이 있젯죠. 전화 번호도 메모해두었습니다.
생각만해도 군침돕니다. 얼마전 인디언생일이었죠. 문전성시에 가서 한잔해야되는데.
멀리부산에서...
꼭 어제 한 번 들리는 날이 있젯죠. 전화 번호도 메모해두었습니다.
생각만해도 군침돕니다. 얼마전 인디언생일이었죠. 문전성시에 가서 한잔해야되는데.
멀리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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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영남알프스에 다녀왔습니다.
[re] 지금 전 서울에 있지요.
지금 전 서울에 있지요.
이봉신님, 쨔~쟌~~ 언제?
[re] 드뎌 시작입니다.
[re] 드뎌 시작입니다.
[re] 드뎌 시작입니다.
랜턴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re] 김장을 마치고...
김장을 마치고...
이봉신님 축하드리고 사업번창하십시요.
오랫만에 여기왔습니다.
"최화수"님의 새로운 칼럼을 준비중입니다.
드뎌 연말에 지리산에 갑니다.얏호~
저...근데 말이죠.제가 차가 없거든요.
이봉신님 가게를 한번 찾아뵈야 될텐데...
[re] 산천경개 두루 돌아다니다....
적토마가 생겼어요.
프롤로그의 배경음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