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
저 둘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지리 상봉은
늘 그 자리에서
오늘도 그냥 굽어보고 있다...
가을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
저 둘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지리 상봉은
늘 그 자리에서
오늘도 그냥 굽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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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월출산을 바라보며
이르게 도착하는 봄
사랑방 대문간에도 화사한 봄이....
고군산군도
내변산 신선봉에서....
호우경보
2005년 지리에서
꽁초바위 추억
왜 풀을 안 베시오? 쯔...
가을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는데...
KBS 인간극장
참 좋다!
도마랑 산보 나와
즉시현금 갱무시절
(槿弔) 성낙건님
봄날이 익어갑니다.
노고단
노고단 추가
오랜만에 발을 들이밀었던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