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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7.09.1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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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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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 봉 2007.09.14 16:31
    좋은 그림을 보았습니다,
    아랫동내 자작나무도 잘있는지 궁금하네요,
    annapurna님도 좋은추석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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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호정 2007.09.15 08:04
    어느새 추석이군요 달이 둥글면 아하~ 좋은 보름달밤이구나 하며 지내고 있었는데.. 추석은 마음이 고국으로만 가는군요
    시모님 기일 제사를 모신 날~ 고국에 전화했더니 신소에들 가신다는 군요 둘째 목요일엔 무슨 쉬는날?이라서 다행...주중 하루 쉬니 좀 편합니다

    안나푸르나님의 깊고 배려하는 심성에 해외 오브넷 가족까지 챙겨주시니 서늘해오던 가슴이 훈훈합니다 침묵속의 심해처럼 느껴지는 님의 깊은 마음에 앞당겨 치루려던 (23일) 미국의 추석날도 이 노래와 달을 마주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해피 추석 오브넷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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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성 2007.09.15 09:17
    쬐끔은 이른듯 한데..ㅎㅎ^^
    annapurna님도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구요~
    그리고 오해봉님, 섬호정님, ofof.net 가족분 모두다 즐건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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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 2007.09.15 11:30
    감사드립니다~~안나푸르나님
    올해는 일찍 추석이 오고있네요
    다른해엔 거의 캐나다추수감사절과 비슷하게 돌아와서
    햇곡식으로 추석겸으로 보냈답니다~~
    토론토엔 요즈음 맛나는 떡집이 여럿곳이 생겨서
    식구들이 신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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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쉴만한 물가 2007.09.17 10:02
    달 속에 있는 나무아래에 있는 어른과 아이의 모습에서 소박한 행복이 느껴집니다. 비록 나무에 열매하나 잎새하나 있지 않아도 달,나무 사람이 함께함이 참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올해 가을도 행복이 다가오는 듯 그런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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