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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6.11.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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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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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veon 2006.11.11 14:01
    이제 우리들 중 누군가가 야생마님을 여행전문 잡지등의 프리랜서로 추천하는 의무만 남았어요. 재능을 알리고 널리 쓰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 . 아름다운 이 기록들을 우리가 보존해야 하고. . 할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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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옹 2006.11.11 22:46
    요즘 '섬진나루'에 들를 일이 없어서 쫌 심심합니다.
    다시 새로운 이야기가 씌여지겠지요. ^^*
  • ?
    섬호정 2006.11.13 18:38
    진원님의 생각에 공감입니다
    야생마님의 여행길 오브넷 특파원 행보를
    따라 접할적 마다 꿈꾸어 보던 일입니다
    그 소중한 시간들의 풍부한 체험들이
    사회에 회향되어 빛나는 일 되길 기원합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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