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 ?
-
?
**************
나는 방랑의 길을 떠나 가지만
떠도는 것은 아니라네
****
오늘도 술 한잔에
밤은 깊어만 가고
외로움은 쌓이고
또 다른 아침이 오겠네
많은 님들이 보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 -
?
사진의 분위기와 색채감이 너무 좋습니다...
♪가노라면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 내가 쉴 곳이 있겠지♪
노래 좋구요 가수 좋구요 ㅎㅎㅎ
-
?
시끌벅쩍한 사람들 틈에 한해를 마무리하는 모임속에서도
한켠으로 드는 쾡한 마음은 올해도 지울 수가 없나봅니다.
떠나야하는 .. 보내야하는 .. 쓸쓸함
근데, 눈 언제오려나.. -
?
오브넷의 로멘티스트- 안나푸르나님의
글과 음악은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더구나
내 꿈이 영글어갔던 변산 솔섬의 실루엣과 함께이니....더욱.... -
?
가노라면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 내가 쉴곳...바로 오브넷이네요
아름다운 솔섬풍경이 있는 바닷가를 달리는 기차여행을
올연말엔 하고싶군요...차창으로 하얗게 눈이 흩날리는날엔...
보람된 연말되세요....안나푸르나님
-
?
멋진사진 잘보았습니다,
멀리 보이는산이 천왕봉과 반야봉같네요. -
?
년말이되면 왠지모르게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차분한 노래 들으면서 어수선한 마음을 가다듬어야겠습니다.
-
?
음악이있고,,시가 있고...따뜻한 댓글이 있고,,,
annapurna님의 아이디를 "클릭"하는것 만으로 행복해 집니다..
...
연말 잘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시길.....
-
?
감사히 퍼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190 | * 4 | annapurna | 2004.06.04 |
6189 | * 5 | annapurna | 2004.06.30 |
6188 | * 7 | annapurna | 2004.09.14 |
6187 | * 12 | annapurna | 2004.09.15 |
6186 | * 9 | annapurna | 2004.10.07 |
» | * 10 | annapurna | 2004.12.14 |
6184 | * 9 | annapurna | 2005.01.13 |
6183 | * 11 | annapurna | 2005.03.01 |
6182 | * 3 | annapurna | 2006.11.11 |
6181 | * 6 | annapurna | 2007.02.22 |
6180 | * 2 | annapurna | 2007.02.22 |
6179 | * 2 | annapurna | 2007.04.30 |
6178 | * 8 | annapurna | 2007.06.18 |
6177 | * 5 | annapurna | 2007.09.14 |
6176 | * 무박태극 실패에 따른 변명. 6 | 편한신발 | 2005.06.08 |
6175 | *^^* 8 | yalu | 2006.05.22 |
6174 | *부르지마* 와 짝이 되었던 이 노래.. ^___^ 5 | 문득 | 2004.01.30 |
6173 | *아카시아 꽃이 필 때면* 5 | 오 해 봉 | 2003.05.23 |
6172 | *화* 다스리기 4 | 노을 | 2003.09.25 |
6171 | -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5 | 전군 | 2005.09.01 |
해질녘 어스름한 바닷가의 모습또한 가슴 적십니다.
눈은 넉넉히 어서 올해안에 꼭 와야합니다.
눈덮힌 하얀 지리능선이 벌써 간절하게 눈에 아른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