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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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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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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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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님 2004.09.15 02:52
    눈빛을 나누며 할 수 있는 최고의 인사입니다. 나마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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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이영진 2004.09.15 07:24
    그럼 나도 나마스테~*^^* 히히히
    근데 음악나와요??? 나는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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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낙네s 2004.09.15 08:53
    나마스떼 ^ ___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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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 2004.09.15 09:15
    저두요.. 나마스테...annapurna 님
    흐르는 선률이 너무 아름답군요.. 캐나다 록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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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호정 2004.09.15 10:40
    선경님! 깊은산님댁 가족님이시지요~ 떠나신다는 날
    하늘을 보며 마음으로 장도를 기원했습니다..
    건강하시고 귀여운 아드님 소식이랑 자주 전해 주세요
    은총이 함께 하시길...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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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 2004.09.15 11:49
    안녕하세요 섬호정님 오브넷가족님들
    항상 존경하는 마음으로 뵙고있습니다
    지리산 새내기 선경입니다 깊은산님가족은 아니구요
    젊은시절 지리산 추억과 함께 우연히 들려본 오브넷가족의
    진솔함에 푹 빠져서 요즈음 마냥 행복해 하고있답니다
    항상 아름다운 고국산하를 그리워 하던중에요...
    고국에 들리면 그리운 지리산 품으로 달려갈것이구요
    기회가 된다면 오브넷가족모임에도 참석하고 싶답니다
    깊은산님댁가족분들께서 캐나다로 오신다니 연락이 되면
    참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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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9.15 12:47
    너무도 아름다운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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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 봉 2004.09.15 13:09
    annapurna 님 저도 namaste 입니다,
    조만간 만나뵈어야 할것인데 언제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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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esse 2004.09.15 19:17
    얼마전에 네팔 기사를 한겨레21에서 보구 얼마나 웃었던지..
    카트만두와 평양이 자매결연을 맺었는데 일본에서 난데없이 생화학무기 만들고 있는가 볼려구 시찰나왔고(북한과 친하게 지내다 보니..),, 갈때는 웃기지도 않는 상호불가침조약을 맺었다고..
    그런데 네팔사람들이 일본까지 침략하러 가고 싶어도 비행기값이 없어서 못간대나, 어쩐대나,,,
    암튼 이렇게 저렇게 우리도 슬쩍 네팔과 줄을 대가고 있는 건가요?
    우리 오브넷 식구들께...나마스떼...!
  • ?
    야생마 2004.09.15 20:20
    "나마스테!" 제목만 보고도 가슴 마구 뜁니다..닷네밧!!
    annapurna님 인도엔 다녀오셨군요..여태 내색도 안하시고..
    네팔 가셔서 나마스테 인사하시면 그사람들 친절하게 두손모으고
    아름답고 평화로운 미소로 나마스테 답례 할겁니다..

    네팔정국이 마오이스트와의 내전으로 많이 혼란스럽다네요..
    여행자들 피해는 없다지만 번다(파업)도 자주 발생하고..
    얼마전엔 버스 강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저도 티벳과의 국경 코다리에서 카트만두 오던길에 깊은 협곡위를 달리는 버스에서 가슴 쓸었던 기억이 납니다..스릴 만점인데..
    네팔사람들 그런 제모습보고 어찌나 웃던지..ㅎㅎ
    annapurna님 네팔 꼭 가셔요..히말라야,티벳까지 한번은 가봐야 할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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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마 2004.09.15 22:10
    참..annapurna님 보내주신 아름다운 책..
    그 책을 읽고나니 캘커타에 가서 잠깐이나마 봉사활동도 하고싶네요..
    빨리 10월이 오고 뵐날이 빨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단순무식한 저한테 많은 얘기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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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베레스트 2004.11.12 12:27
    너머스떼 저는 네팔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인도,네팔음식점 운영하고있미다 글님기고 가미다 ~~~~던여받~~(네팔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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