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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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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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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3 | *아카시아 꽃이 필 때면* 5 | 오 해 봉 | 2003.05.23 |
6172 | *화* 다스리기 4 | 노을 | 2003.09.25 |
6171 | -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5 | 전군 | 2005.09.01 |
소낙비 내리는 여름날 서늘한 기운과 함께 비바람에 춤추는 나무들
구경하며 들으면 참 좋더라구요. 혼자 숨 죽이며 듣는 것 보다
넓은 공간에서의 울림이 또 좋더라구요. 저의 경우엔요
안나푸르나님 영화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봄은 다 갔지만 '엘비라마디간'의 모짜르트교향곡 21번 2악장
부탁드려도 될까요.
언젠가 산행을 마치고 일행이 클래식소품을 하나 들은 듯 하다고
한 적이 있어요. 저두 그러한 경험이 있구요.
그 때 생각이 나 사랑방에 한번 소개할려구 했는데요.
클래식은 주소를 잘 못 찾겠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