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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호랑이‘ 함태식(82) 씨, 실상사의 연관스님, 김병관(49) 전 연하천 대피소장, 송영호(52) 전 뱀사골 대피소 산장지기 등 산악인 10여 명이 지리산 천왕봉에서 (사진 마창진환경운동연합) ⓒ2009 CNB뉴스



어머니 지리산에 철탑을 꽃지말라!




환경단체 및 시민사회단체는 이 법안의 통과를 시작으로 지리산과 설악산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자연공원과 아름다운 명산에까지 케이블카를 건설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본격화 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항의와 이법을 막아내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으로 5월 4일 오후부터 천왕봉 정상과 노고단 등지에서 1인 시위와 항의 행동을 하고 있다.ⓒ2009 CNB뉴스





일시



2009. 05. 8(금) 오후  4시 00분


장소 : 지리산 천왕봉



지금 지리산은 위기입니다.혹시나 했던 정치인들의 욕심이 (미친짓)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리산에 케이블카라니.... 국립공원 1호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방송매체에서 관심을 보여 5월8일 오후4시 천왕봉 취재를 할예정이며

현재 지난4일부터 연하천 산장지기였던 산악인 김병관씨가 시위 진행 중이고

이날 1인 시위에는 여성 산악인 남난희씨도 참여합니다.





"지리산을 지키는일은 알려진 환경단체나 언론매체도 물론 중요하지만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날 혹시나 지리산을 오를 계획이 있는 분은 오후4시 천왕봉으로 오셔서

1인시위에 동참해 힘을 실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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