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 '두레네집'의 두레 동생인 이쁜 이레를 기억하시지요?
구례군 토지면 토지초등학교 송정 분교를 여러 해 동안 지켰던 두레네집은 오브넷 가족들의 모임 장소로도 각별한 추억이 어려 있는 곳입니다.
오브넷 가족들이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할 때는 초등학생이던 이레!
이쁜 그 이레가 지리산을 떠났지만, 그동안 올곧게 성장하여 오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답니다.
어제(26일) 저녁 늦게 이레가 전화를 걸어왔답니다.
한 지인의 도움으로 갑자기 떠나게 되어 전화로만 인사를 드린다구요.
두레와 이레를 이뻐하고 귀여해준 오브넷 가족 모든 분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고, 뜻한 꿈 이루고 귀국하는 그 날을 기다려야 하겠지요.
구례군 토지면 토지초등학교 송정 분교를 여러 해 동안 지켰던 두레네집은 오브넷 가족들의 모임 장소로도 각별한 추억이 어려 있는 곳입니다.
오브넷 가족들이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할 때는 초등학생이던 이레!
이쁜 그 이레가 지리산을 떠났지만, 그동안 올곧게 성장하여 오늘 미국 유학길에 올랐답니다.
어제(26일) 저녁 늦게 이레가 전화를 걸어왔답니다.
한 지인의 도움으로 갑자기 떠나게 되어 전화로만 인사를 드린다구요.
두레와 이레를 이뻐하고 귀여해준 오브넷 가족 모든 분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부디 건강하고, 뜻한 꿈 이루고 귀국하는 그 날을 기다려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