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마당'에 좋은 칼럼을 올리고 있는
중봉님이 이번에 카페 '내사랑 지리산'
을 개설했습니다. 9월6일엔 홈페이지도
열게 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중봉'님은 일찌기 '우리들의 산'산악회에
저와 함께 몸담아 지리산을 순수한 열정
으로 같이 다녔고, 그는 또 단독산행 등
지리산에 남다른 집념을 보여왔습니다.
'중봉'님은 카페 '지리산사랑' 운영진으로
참여, 그동안 산행 집행 등 많은 헌신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지리산 내사랑'으로 독립(?)을 했네요.
중봉님의 지리산 사랑과 열정이 무르익을
카페 '내사랑 지리산'도 사랑해 주세요.
카페 '내사랑 지리산'
http://cafe.daum.net/san1875
중봉님이 이번에 카페 '내사랑 지리산'
을 개설했습니다. 9월6일엔 홈페이지도
열게 된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중봉'님은 일찌기 '우리들의 산'산악회에
저와 함께 몸담아 지리산을 순수한 열정
으로 같이 다녔고, 그는 또 단독산행 등
지리산에 남다른 집념을 보여왔습니다.
'중봉'님은 카페 '지리산사랑' 운영진으로
참여, 그동안 산행 집행 등 많은 헌신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지리산 내사랑'으로 독립(?)을 했네요.
중봉님의 지리산 사랑과 열정이 무르익을
카페 '내사랑 지리산'도 사랑해 주세요.
카페 '내사랑 지리산'
http://cafe.daum.net/san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