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말아요.
부르는이:정세훈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사랑하나요?
지금 나처럼 나와 살던 슬픔 보낸 거죠.
꽃이 진 자리 그 꽃 또 피듯 이젠 기쁨의
차례일테니
그대 사막의 별처럼 나를 비추네요.
그대를 보면서 삶의 길 찾은걸요.
미소 가득한 날 봐요.
그대보다 작은 나를
나를 위로삼아 외롭지 말아요.
부르는이:정세훈
흠~~~흠
-
?
아름다운 가사 잘보고갑니다~~진원님~~
-
?
ㅎㅎㅎㅎ 음원도 올렸었는데 안나오는 바람에 가사남 남겼어요. . 죄송해요 ㅎㅎㅎㅎ
-
?
새벽에 올려다보는 하늘은 어제보다 더 맑고 높아서
여름동안 보지 못했던 별들의 모습이 무척 반가웠습니다.
가을이 문턱까지 다가왔음 이겠지요.
아름다운 시 한편을 읽는 것 같습니다. -
?
어제는 다 차지 못한 달 아래로 별이 하나 밝게 따라 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달빛을 비껴 어두운 그늘에서 자신의 빛을 발하며 조용히 따르고 있었더랍니다.
아름다웠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 50 | 휴식... 5 | 반야/임대영 | 2003.03.18 |
| 49 |
휴일 잘보내셨습니까
9 
|
산나무 | 2004.04.18 |
| 48 | 휴학생도 해당입니다. | 교감선생 | 2005.04.08 |
| 47 |
흐르는 강물처럼
13
|
오해봉 | 2016.06.01 |
| 46 |
흐르는 것이 시간 뿐은 아니지요?
|
moveon | 2003.01.03 |
| 45 |
흐린 세상 건너기
2
|
자유부인 | 2010.06.30 |
| 44 |
흐릿한날 이런 목소리는 어때요?? ^^*
3
|
소주한잔 | 2003.08.16 |
| 43 |
흐흐 ^__________^.
4
|
소주한잔 | 2004.06.25 |
| 42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 | 방랑하는 늑대 | 2007.07.21 |
| 41 |
흙과 먼지가 있는 현장에서
2
|
허허바다 | 2011.04.26 |
| 40 |
흙에 살리라..
|
쪼쌍씪 | 2004.11.16 |
| 39 |
흠~~~흠
1
|
운영자 | 2003.06.14 |
| » | 희망 4 | moveon | 2009.08.22 |
| 37 | 희망가 3 | 김현거사 | 2004.04.29 |
| 36 | 희망곡 신청합니다. 9 | 김수훈 | 2004.07.23 |
| 35 | 희망님 따라서 3 | 하해 | 2004.02.28 |
| 34 | 희망님 보세요. | 과객 | 2003.12.18 |
| 33 | 희망님 보세요.. 2 | 허허바다 | 2003.09.30 |
| 32 | 희망님 보셔요. 7 | happ | 2004.03.30 |
| 31 | 희망님, 세석산장의 돌구이판은- 3 | 김수훈 | 2004.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