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4.03.30 23:18

희망님 보셔요.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흰색 앙증맞은 작은 꽃들이 설유화예요.
사진이 심하게 커서요.
제가 기계랑 친하지 않아 어리버리 합니다.
다음부턴 잘 할께요^^*
  • ?
    희망 2004.03.30 23:28
    제가 찔레꽃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희고 앙증맞기가 어찌 그리 비슷한지...

    뜰 밖에 찔레꽃이 있는데
    꽃이 피면 꼭 답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
    산유화 2004.03.31 19:19
    저도 봤는데요.ㅎㅎ
    참고로 저도 찔레꽃 무지 좋아합니다.
  • ?
    희망 2004.03.31 21:36
    무지 좋아하는 것 보다 제일로 좋아하는게 더 좋아하는 거예요.
  • ?
    산유화 2004.04.01 09:06
    하하하..그렇습니다.
    사실 제일 좋아하는 꽃은 따로 있고 찔레꽃은 두번째로 좋아합니다.^^
  • ?
    희망 2004.04.01 10:25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참고로 저는 산유화를 무지 좋아합니다. ㅎㅎ
  • ?
    희망 2004.04.01 11:01
    홀로 피기에...
  • ?
    happ 2004.04.03 11:56
    비발디송 다시 들으려구 들어왔는데..... 희망님, 산유화님
    아이들 같아요..........^^*
    식구들의 천진함에 사랑방이 맑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50 휴식... 5 반야/임대영 2003.03.18
49 휴일 잘보내셨습니까 9 file 산나무 2004.04.18
48 휴학생도 해당입니다. 교감선생 2005.04.08
47 흐르는 강물처럼 13 file 오해봉 2016.06.01
46 흐르는 것이 시간 뿐은 아니지요? file moveon 2003.01.03
45 흐린 세상 건너기 2 file 자유부인 2010.06.30
44 흐릿한날 이런 목소리는 어때요?? ^^* 3 file 소주한잔 2003.08.16
43 흐흐 ^__________^. 4 file 소주한잔 2004.06.25
42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2 방랑하는 늑대 2007.07.21
41 흙과 먼지가 있는 현장에서 2 file 허허바다 2011.04.26
40 흙에 살리라.. file 쪼쌍씪 2004.11.16
39 흠~~~흠 1 file 운영자 2003.06.14
38 희망 4 moveon 2009.08.22
37 희망가 3 김현거사 2004.04.29
36 희망곡 신청합니다. 9 김수훈 2004.07.23
35 희망님 따라서 3 하해 2004.02.28
34 희망님 보세요. 과객 2003.12.18
33 희망님 보세요.. 2 허허바다 2003.09.30
» 희망님 보셔요. 7 happ 2004.03.30
31 희망님, 세석산장의 돌구이판은- 3 김수훈 2004.05.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