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해봉선배님과 통화를 한 후 이 글을 씁니다.
언제나 글을 대할 때 마다 범상치 않으심을 느끼곤 한답니다.
세상살이, 사람살이 조금만 알고 보면
다 지척의 이웃들이란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언제나 살아가시는 나날들이 소중하시기를 바라며
연로하신 노모님의 평안하심도 함께 빌어드립니다.
우연히라도
지리의 어느 자락에서 대면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래움하며 이만 줄입니다.
오해봉선배님과 통화를 한 후 이 글을 씁니다.
언제나 글을 대할 때 마다 범상치 않으심을 느끼곤 한답니다.
세상살이, 사람살이 조금만 알고 보면
다 지척의 이웃들이란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언제나 살아가시는 나날들이 소중하시기를 바라며
연로하신 노모님의 평안하심도 함께 빌어드립니다.
우연히라도
지리의 어느 자락에서 대면할 수 있는 날이 있기를
바래움하며 이만 줄입니다.
과찬에 감사합니다.
요즈음에 오브넷 상에서 이선생님의 자세하고 아름다운 산행기를
보기어려워져 궁금하던 차였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깊은 산행의 나날이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