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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갇혀 겨우 오늘에서야 활동이 자유롭습니다.
어머님 댁에 갔다가 갇혀서 휴대전화도 컴퓨터도
전혀 사용할 수 없었어요.

오브넷 여러분 해피 크리스 마스 기원합니다.
  • ?
    야생마 2005.12.24 21:26
    하늘채에 고립되어 계신 줄 알았네요.
    잘 계신듯 해서 다행입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 ?
    허허바다 2005.12.24 21:42
    어머님 댁이라...
    언제 몰래 도둑 시집 가셨었나요? ^^
    예... 성탄절입니다...
  • ?
    선경 2005.12.25 06:02
    진원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눈에 갇혀있었어도 어머님과 함께라면 참 따뜻하셨겠네요
    새해엔 신나는 에세이 많이 들려주세요
    더욱 건강 하시고요
  • ?
    오 해 봉 2005.12.26 01:07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더 행복 하세요,
    우리 모두는 진원님을 무척이나 좋아 한답니다.
  • ?
    K양 2005.12.26 22:51
    그렇잖아도 걱정이 되더라구요. 문자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이렇게 글 남길 수 있게 된 걸 보니 다행이네요.
    건강도 잘 지키세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고 주의보 내렸던데.
    거긴 언제 쯤 가볼 수 있으려나...
  • ?
    진민 2005.12.27 09:01
    진원님 늦게나마,,메리 크리스마스.....
    난 왜 맨날 뒷북인지,,쩝....차가워진 날씨에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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