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거림에서 세석으로 오르다 보면 왼쪽에 보이는 능선 이름이 뭔지 아시는지요.
그러니까 세석으로 오르는 중간부분부터 내내 좌측편 능선에 큰 바위가 보이던데
어찌보면 새가 앉은거 같기도 하고 또 그 바로 옆(북쪽)에는 큰 돌하르방 상반신
같은 아주 거대한 바위 무리가 보이던데,, 아이구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하여간 거림에서 세석 방향길 바로 왼쪽에 있는 능선요.
어림잡아 그곳이 남부능선 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맞나요?
지리의 구석구석 어딘들 촘촘히 다 디뎌보고 싶지 않겠는가만은 항상 만나보고
싶으면서도 늘 비켜가는 곳이 남부능선입니다.
거림에서 세석으로 오르다 보면 왼쪽에 보이는 능선 이름이 뭔지 아시는지요.
그러니까 세석으로 오르는 중간부분부터 내내 좌측편 능선에 큰 바위가 보이던데
어찌보면 새가 앉은거 같기도 하고 또 그 바로 옆(북쪽)에는 큰 돌하르방 상반신
같은 아주 거대한 바위 무리가 보이던데,, 아이구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하여간 거림에서 세석 방향길 바로 왼쪽에 있는 능선요.
어림잡아 그곳이 남부능선 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맞나요?
지리의 구석구석 어딘들 촘촘히 다 디뎌보고 싶지 않겠는가만은 항상 만나보고
싶으면서도 늘 비켜가는 곳이 남부능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