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16.08.19 11:01

리모델링 하셨네요~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와우~~

안녕하세요!! ^^*

산행 앞두고 다녀가곤 했는데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싹 바뀌어져있네요..

그동안 재건축 분위기의 느낌이였다면ㅠㅠ 오늘은 산뜻한 신도시 같습니다.

닉네임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그냥 지나치려니 발길이 안떨어져 한 문장 남기고 갑니다.

더운 여름의 끝자락이며 다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코 앞입니다.

지리산커뮤니티(내 마음의 고향 지리산) 반갑습니다!!!msn032.gifmsn034.gif

 

20160528_ 제석봉 오르던 길_소주한잔

20FF23~1.JPG

 

 

  • ?
    위동량 2016.08.19 14:36
    반갑!!습니다~~^^
  • ?
    소주한잔 2016.10.14 17:04
    인사드립니다..
    푸른 5월은 지나가고 쓸쓸한 가을이 와버렸습니다.
    건강히 지내시지요? ^^
    이제서야 뒷북 인사 드립니다...
  • ?
    연하 2016.08.19 21:26

    이런 예쁜 모습의 지리를 한참 잊고 있었습니다.
    닳아진 등산로와 하얀 철쭉 풀 한 포기까지 다 소중해지네요.

  • ?
    소주한잔 2016.10.14 17:05
    지리산은 언제 봐도 멋지고 이쁘고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
    청솔지기 2016.08.20 08:52

    제석봉,
    뼈만 남은 몸으로 우줄거리던 고사목도
    이제는 썩고 더 썩어서 그루터기만 남은 것들이 많지요?
    은은한 색갈의 철쭉도 생각납니다.

  • ?
    소주한잔 2016.10.14 17:11
    철쭉 끝물에 갔던터라 화려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소담스럽고 아름다웠습니다.
  • ?
    슬기난 2016.08.20 12:37
    지난달 칠선 땡칠이 되어 오르고 지쳐 제석봉 옛길 가로질러 추성리로 내려왔습지요.<br>션한 소주 한잔 생각 나더만요^^
  • ?
    소주한잔 2016.10.14 17:13
    이 가을에도 멋진 산행 하시길 바랍니다..
  • ?
    선경 2016.08.21 06:21
    반가워요`~~소주한잔님
    그리운 제석봉 오르는길 덕분에 추억의 날을 기억하며 행복한시간
    보내봅니다 자주 오실거죠
  • ?
    소주한잔 2016.10.14 17:18
    선경님!! 지리산 커뮤니티 든든히 지키고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뵌적은 없지만 감사드려요.. ^^*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 ?
    오해봉 2016.08.22 18:30
    소주한잔님 참 반갑네
    2003년봄에 두레네집 에서보고 못뵈었그만
    이곳 에서라도 가끔 소식을 들었으면 좋겠네.
  • ?
    소주한잔 2016.10.14 17:23
    와~~ 오해봉님도 계시네요.. ^^
    얼굴 뵌것이 그리 오래되었나요? 엊그제 같은데 금방입니다.. ㅠㅠ 그땐 제가 파릇파릇 했었겠네요..ㅋㅋ
    덕분에 옛추억 떠올리니 입가에 미소가... ^___^
    안치환 팬인데 안치환 노래 하나 제대로 못불렀던 굴욕이 있었고.. 그리고 음~~~ ㅋㅋ
    늦은 답 인사 송구합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130 허허바다님~ 신청곡이요^^ 2 끼득이 2003.12.03
129 허허바다님의 우중산행기 운영자 2004.05.19
128 헉- 문득 낭자(?) 메일을 받고ㅎㅎ & 쓰다만 지리산행기 ^___^ 7 문득 2004.01.09
127 헉...벌써 장터목에 자리가 없네요...ㅡ.ㅡ;;; 9 2005.01.12
126 헌혈 해보셨나요? 17 김수훈 2004.10.07
125 헐레벌떡 달려와서... 박용희 2001.10.26
124 헝가리의 민속무곡 Csardas - Vittorio Monti 2 방랑하는 늑대 2006.11.29
123 헤어진 다음 날... 4 이안 2007.03.25
122 현재 설악단풍입니다. (산행기 아님)^^; 8 타타타 2008.10.06
121 현충일...묵념 5 섬호정 2004.06.06
120 혜천님 토마토요 ....진로님도 보세요 16 소영진 2005.01.08
119 호남정맥 열걸음..... 2 운해 2003.04.01
118 호남철도가 1 file 청솔지기 2019.04.04
117 호도협... 18 야생마 2005.02.14
116 호떡 파는 여인 1 야호夜虎 2008.02.21
115 호박죽 13 2005.12.03
114 호숫가를 거닐어 보세요.. 13 야생마 2004.06.07
113 호우경보 1 file 청솔지기 2020.07.29
112 호젓하고 여유있는 동네 뒷산 북한산루트 안내 1 폭탄주 2003.09.22
111 호칭에 대해서 김수훈 2008.0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