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안녕하세요!! ^^*
산행 앞두고 다녀가곤 했는데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싹 바뀌어져있네요..
그동안 재건축 분위기의 느낌이였다면ㅠㅠ 오늘은 산뜻한 신도시 같습니다.
닉네임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그냥 지나치려니 발길이 안떨어져 한 문장 남기고 갑니다.
더운 여름의 끝자락이며 다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코 앞입니다.
지리산커뮤니티(내 마음의 고향 지리산) 반갑습니다!!!
20160528_ 제석봉 오르던 길_소주한잔
와우~~
안녕하세요!! ^^*
산행 앞두고 다녀가곤 했는데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싹 바뀌어져있네요..
그동안 재건축 분위기의 느낌이였다면ㅠㅠ 오늘은 산뜻한 신도시 같습니다.
닉네임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그냥 지나치려니 발길이 안떨어져 한 문장 남기고 갑니다.
더운 여름의 끝자락이며 다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코 앞입니다.
지리산커뮤니티(내 마음의 고향 지리산) 반갑습니다!!!
20160528_ 제석봉 오르던 길_소주한잔
이런 예쁜 모습의 지리를 한참 잊고 있었습니다.
닳아진 등산로와 하얀 철쭉 풀 한 포기까지 다 소중해지네요.
제석봉,
뼈만 남은 몸으로 우줄거리던 고사목도
이제는 썩고 더 썩어서 그루터기만 남은 것들이 많지요?
은은한 색갈의 철쭉도 생각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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