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지난 8월에 다녀온
백두산 천지
맑은 날을 기대했지만
그나마다행이도
비를 맞으며 올라
천지를 만날 수 있었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150 | 행복한 주말 되세요. 3 | 珍 元 | 2002.12.07 |
149 | 행복했던 시간~~`` 3 | 토토리 2 | 2008.06.16 |
148 | 행복했던 한 해, 행복할 새로운 한 해. . 6 | moveon | 2006.12.28 |
147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5 | 지리산 | 2008.08.21 |
146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2 | 바람꽃 | 2004.02.08 |
145 |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17 | 소주한잔 | 2004.11.15 |
144 | 향기로 핀 국화 3 | moveon | 2006.09.05 |
143 | 향기로운 2월이었습니다. 12 | 들꽃 | 2005.03.04 |
142 |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2월 2일 | moveon | 2010.02.02 |
141 | 향기로운 차한잔이 그리운 연주곡 모음 | 하얀별 | 2003.03.18 |
140 | 향수 7 | 섬호정 | 2008.08.08 |
139 | 향수 - 산행기(?)도 다쓰고...??? 5 | 문득 | 2003.08.26 |
138 | 향수(鄕愁) 5 | 방랑하는 늑대 | 2007.04.09 |
137 | 향적봉에서 천왕봉님을 잠깐 뵈었어요 3 | 볼프강 | 2004.02.11 |
136 | 허바님 이모델입니다. 3 | 전군 | 2003.11.28 |
135 | 허허! 살다 보니 이런 행운도... 14 | 허허바다 | 2004.04.03 |
134 | 허허바다님 고맙습니다 2 | 섬호정 | 2004.12.04 |
133 | 허허바다님 우중산행 下편 | 운영자 | 2004.05.20 |
132 | 허허바다님,희망님 2 | moveon | 2004.05.18 |
131 | 허허바다님... 17 | 야생마 | 2007.02.25 |
깜빡등이 깜빡거리기 시작한건 언제부터 시작된건지 알 수는 없지만,
어제 오늘 이 깜빡등 때문에
머릿속 어지럼증이 생겨버렸다.
어제는
사무실 컴퓨터를 켰는데 로그인 비밀번호가 도통 생각이 나지않는게 아닌가
이런 쓰거잘......
여태껏 사용했던 온갖 비밀번호를 갖다 붙여도
이 넘이 하는 대답은
패스워드가 틀리다는 속뒤집는 대답만 되풀이할뿐....
에이~ 쓰거잘만 한 번 더 내뱉고 포기하고 말았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는 달랑 세수만 하고 나오는게 아닌가
아뿔사~ 머리를 안 감았네.....
미치겠따아아아.... 쩡말~
어제는 하루종일 생각나지 않던 비밀번호가
사무실 입구를 들어서려는데 번뜩하고 생각이 난다.
이런 된장~
도대체 이 머리속엔 뭐가 들어길래 이 모양인것일까!
[ 엄마보다 훨씬더 커버렸을 광진이가 내년에는 대학갈
준비를 하겠네요
이렇게라도 가끔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