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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2.12.07 11:30

행복한 주말 되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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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섬진강. . .

曲: Onlylove

  • ?
    최화수 2002.12.07 22:02
    오늘 구례에서 섬진강을 따라 하동포구까지 달려왔지요...하지만 깜깜한 밤이어서 검은 섬진강만 보았지요.
  • ?
    moveon 2002.12.08 00:31
    "검은 섬진강"이라.. 음~~~~ 느낌으로 다가옵니다.두레네는 들리셨는지요?
  • ?
    최화수 2002.12.08 08:24
    예, 두레네집에 들렀습니다. 어둠 속에서 잠깐 얘기 나눴지만, 가족 모두 독감을 떨쳐낸 듯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모두 언제나 밝게 웃는 가족이라 잘못 본 건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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