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을 모두 업어서 키워 더 행복합니다 ㅎㅎ
별 하나 아가 하나 ,
별 둘 아가 둘,
별 셋 아가 셋,
별 넷 아가 넷이
한 지붕아래 총총 빛날 적
이마엔 땀 송 송 송
굽은등은 풋풋한 간지러움 들판이 되어도
활짝 하늘 향해 화안 대소하면
주름진 얼굴 펴인다
인생 저문 길도 환해지네
금은 동전처럼 행복 웃음 가득 채워
부자 주머니로 남겨둘 귀한 이 선물.
-도명 합장-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2008.12.25 09:18
행복한 12월 기쁜날 되세요
댓글 7
넷을 모두 업어서 키워 더 행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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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렇게 별들과 고운 미소 지으시면서 오래오래 저희랑도 함께 계셔주세요. .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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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산타들과 행복한웃음~~멀리 멀리 퍼져나가는
행복의 바이러스~~온세상을 밝게 만들어주네요
존경하옵는 섬호정선생님
새해에도 늘 사랑속에 강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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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잘 모르지만 그냥 편안히 안부 여쭈어도
괞찮을거 같아서 인사올립니다.
섬 선생님 늘 편안하시길 바라며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자주 뵐 수 있음 더욱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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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안 보이네요 저만 그런 것 같은데...
암튼 도명(꼭 스님 법명 같아요 ㅋ) 선생님,
새해에도 손주들이랑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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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새해 맞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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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항상 건강하신 모습 그대로 함께 해주시기를 소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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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특님 쉴만한 물가님 반갑습니다
푸르니님 아유~ 스님 아니예요 度明~필명입니다
진원님 행자님 선경님 이 자리 훈훈하게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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