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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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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8 12:58

해바라기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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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가 익어가는 추풍령 두레네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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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 봉 2004.09.08 13:55
    두레네소식 잘 보았습니다,
    두레도 이레도 많이 자랐군요,
    산유화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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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04.09.08 18:06
    두레가 갈수록 건장한 청년이네~
    여지껏 두레아부지께서 감감무소식이니, 산유화님의 손때 묻은 이 사진들로 우선 두레네마당 채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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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2004.09.09 20:37
    두레, 이레가 이제 완전한 청소년인데요 ^*^
    항상 하는 얘기지만 왜 이렇게 다른집 애들은 잘도 크는지...
    예쁜 단풍들면 다시한번 뭉쳐야죠? ㅎㅎㅎ
  • ?
    부도옹 2004.09.10 01:02
    두레도 청년으로 컷지만 이레도 완전한 숙녀가 되었드라구요.
    어디서 봤냐구요?
    두레네집 사랑방에서 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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