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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하동 악양
         우리의 땅, 고구려와 광개토대왕을 노래한 가수 한치영 선생님과
         자연의 소리를 그대로 음에 옮겨 흙피리(오카리나)를 부는
         한태주군 저녁 산책 모습.

         *소나무가 꼭 한 그루처럼 보이지요?
         무려 열 한 그루 대 가족 이랍니다.

         한태주군은 올 16세인데 흙피리(오카리나)를 연주하고 있지요.
         자작곡 흙피리 음반이 몇 일 후면 나온다는군요.
         흙피리를 불고 있으면 풀벌레와 산새들이 다 모여든다지요.    

                             사진/글     김인호 詩人


         ... 솔메거사님과 두레아빠 이레엄마 생각나세요?   작년 지리산음악회 그들.. ^^

  • ?
    두레네집 2002.06.02 20:56
    생각납니다. 태주군은 그날 저녁밥을 기다리면서 아이들이 컴게임을 흥미진진하게 구경했었지요. 자연의 숨결을 노래하면서도 젊은아이들의 심정이 살아있는 눈이었습니다.
  • ?
    자유부인 2002.06.02 23:12
    父子의 모습이 참으로 평안하고 정겹네요. 아니 소나무가 열한그루라굽쇼~ 저희 가족은 도봉산에서 한가로이 체력훈련하고 왔습니다. 여러님들도 잘 계시죠?
  • ?
    고신옥 2002.06.03 12:44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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