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해요.
예전에 비해 숫자적으로도 기하학적으로 불어난 모습이 보기 싫진 않았어요.
첫사진은 평촌마을의 섬진강변인데 거대한 소나무와 함께 조성된매화나무아래
다시 차나무를심어두어서 해가림과 아름다움을 같이느낄수 있는 풍경이 멋져
보였습니다.
달리는 내내 매화향이 이어지고 그림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남도대교 까지의 자전거 도로 는 좋은 의도였다고 보여 집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볼만해요.
예전에 비해 숫자적으로도 기하학적으로 불어난 모습이 보기 싫진 않았어요.
첫사진은 평촌마을의 섬진강변인데 거대한 소나무와 함께 조성된매화나무아래
다시 차나무를심어두어서 해가림과 아름다움을 같이느낄수 있는 풍경이 멋져
보였습니다.
달리는 내내 매화향이 이어지고 그림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남도대교 까지의 자전거 도로 는 좋은 의도였다고 보여 집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 210 | 한이와 한빛! 4 | 슬기난 | 2009.06.12 |
| 209 |
한이의 첫 비누방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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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득이 | 2004.02.10 |
| 208 |
한주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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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촌이장 | 2004.05.24 |
| 207 | 한진항 밤바다에서 | 볼프강 | 2003.07.04 |
| 206 | 한진항 밤바다에서 1 | 볼프강 | 2003.09.15 |
| 205 | 한치영 한태주 父子의 산책 3 | 오브 | 2002.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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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택 식물원에 가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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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 | 2003.05.30 |
| 203 | 한파경보 내린 날의 태백산 | 막사발 | 2005.03.14 |
| 202 | 한파경보 내린 날의 태백산2 10 | 막사발 | 2005.03.14 |
| 201 | 한해를 마무리하며... 10 | 공수 | 2007.12.13 |
| 200 |
한해를 보내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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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 | 2019.12.28 |
| 199 | 할 수만 있다면... 10 | 허허바다 | 2004.11.20 |
| 198 | 할매와 참새 4 | 볼프강 | 2004.09.29 |
| 197 |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2 | 박용희 | 2003.08.07 |
| 196 | 할미새는 어떻게 떠날까? 4 | 볼프강 | 2004.07.10 |
| 195 | 할아버지의 시계 7 | 섬호정 | 2004.12.19 |
| 194 |
함께 들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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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 | 200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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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망바위에 서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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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 2003.10.25 |
| 192 | 함께 하고 싶은 사람 12 | 슬기난 | 2007.04.26 |
| 191 | 함박눈이 내립니다. 12 | moveon | 2005.01.31 |
눈부시게 피어나는 '매화말'의
멋진 청매화.
그 속에 감춰진 그윽한 향기를 기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