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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사를 축하합니다.
집들이 안하세요.(ㅋㅋㅋ)
바빠서 전부다는 못읽어 보고 두레네집을 열심히 또 열심히 보고 또 보고....
가슴에 찡하네요.
올 추석에 지나가다가 들러야 겠습니다.
추석에 가면 아무도 없겠죠.
그렇다면 다음에 라고 있다면 가보고,,,,,
두고 두고 생뒤모양 들랑들랑 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 들겠습니다.
고생하셨는데 무엇라고 노고말씀을 드리는 대신 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되세요
  • ?
    오브 2001.09.15 18:27
    갈매기님, 뵙게되어 기쁩니다. 집들이 하고 싶지만 손에 들어오는게 없을 것 같아 생략합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교주'인줄 알고 놀랬더니.. 더 두려운 '주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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