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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6 00:13

아직은 어리둥절....

부도옹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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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 며칠동안 컴에 들어오지 않아서 이렇게 바뀐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깔끔하게 새로 단장된 싸이트라 보기가 좋습니다.
아직은 다 둘러보지 않아서 어리둥절 하구요.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부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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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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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브 2001.09.16 20:07
    부도옹님, 어리둥절하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어쨌든, 이사를 하니 기분은 좋답니다... 이젠 부도옹님이 하루라도 안보이시면 괜시리 맘이 썰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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