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올해는 가을꽃을 못보고 지나가서
지난 토요일 사부작사부작 다녀온 사진 올려 봅니다.
반가운 지리산, 세석을 지나 촛대봉에서 내려다 보이는 능선길 같기도 하고... 제석봉 능선길 같기도 하고...^^ 등허리는 무겁지만 마음은 가볍게 지나던 그 길이 눈앞에 아련하게 짚어지네요.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여기가 말로만 듣던 그 지리산인가요? ㅋ
지리를 잊으신 줄로만 알았는데, 가을을 보고 오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기운이 팔팔하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