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어제는
새벽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타는 듯 붉던 꽃들이 비바람에 지던 날,
우리 주변에는 또 하나 큰 변화의 날이었습니다.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조영남 '모란동백'을 찾아 들어봅니다.
하해님 이하 모두모두 건강한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