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서해안-
첨성대 모양의 영해표지 깃점이 설치되어 있는
서해 먼 바다 외로운 섬 - 왕등도.
수평선 너머로
눈이 아닌 머리로만 가늠이 되는 중국 본토.
작열하는 8월의 태양은
가리개 없는 바위섬에 강렬한 자외선을 쏟아붓고,
구멍가게도 없이
원주민 몇몇이서
여름 휴가철 - 성수기를 지키는 그 섬은
푸른 물결과 기암괴석 사이로 또 다른 바다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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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뿌리
권문상 회원님을
봄꽃 .
벌써 추억입니다.
신년 해넘이
근하신년
역에서
초설 산행이 심설 산행으로,,
가을의 설악 - 공룡능선을 넘다.
천지
세계의 지붕
신강위구르자치구 풍경
인생은 강물과 같이....
노고단에서 뱀사골까지 소요시간?
왕등도
이 척박한 세상에서.....
다시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백운동 계곡
루 나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기암괴석이 태고적 이야기를 들려주는 신비로운 시간을
보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