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여름날은 한창,
매미 울어대는 연못가 수양버들,
넓은 잎사이로 피어난 발그레한 꽃잎과
토실한 연밥을 달고있는 무성한 그 줄기.
그 연밥은
오래전, 여름날밤의 연밥과 꼭 닮아있었지요.
-전주 덕진연못.....
이미
여름날은 한창,
매미 울어대는 연못가 수양버들,
넓은 잎사이로 피어난 발그레한 꽃잎과
토실한 연밥을 달고있는 무성한 그 줄기.
그 연밥은
오래전, 여름날밤의 연밥과 꼭 닮아있었지요.
-전주 덕진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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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청춘들은.....
연못
'한고리샘 힐링 놀이터', 귀농귀촌 건축학교도 곧 개강
세상과의 관계회복
꿩대신 닭? 닭대신 꿩? 환상적인 모습을 보이는 한라산 철쭉!
흐르는 강물처럼
딸 바보가 키우는 찰 옥수수!
강가에 서서
누군가 손을 내민다면~~
가문의 영광
감사 합니다.
송화가루 날리던 날....
결코 떠날 수는 없을거에요
팔랑치
작업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엽니다.
뉴베이산 일출
요새 날이 참 후덥지근 합니다. 시원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