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초가을의 하루 해는 섬 능선을 넘어갑니다.
'나를 키운 건 팔할'이 - 불타는 낙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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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또 하루가 집니다....
오랫만에 - 그대가 오는 소리
여기가 좋아졌습니다.
한가위
섬호정 선생님
녹음은 푸르르고...
물수리의 비상
이것이 우리에게 생의 무엇이었는지 (도종환님의 시)
지리산의 전설 - 칠암자순례
산뜻한 집 - 대문간
극동러시아
꼭 필요한 항암제
쏙독독독독....
봄날이...
노란 리본
글렀어요.
아직은
기다리는마음
마지막 남도 꽃 소식
납월매로 유명한 금둔사
평온의 시간속으로 거닐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