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길없는여행 이에요
.이곳에 가끔씩 훔쳐볼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시절 30초반이었죠. 지금은 50대초반이 되었네요.
그 세월속에도 이곳을 지켜주시는 낮익은 거사님들과 선생님들을 보니 가슴이 얼얼합니다.
가장 순수히 행복했던 시절이 되었던 그때이기에
이곳을 이끌어주신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인사드려요.
가끔 인사올리겠습니다.
사진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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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가을이 짙어갑니다
訃 告
겨울은 가고....
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첫눈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서울 은평 한옥마을
살만한 터를 찾아서
오랫만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
오랜만에 발을 들이밀었던
노고단 추가
노고단
봄날이 익어갑니다.
(槿弔) 성낙건님
즉시현금 갱무시절
도마랑 산보 나와
참 좋다!
KBS 인간극장
길없는여행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잘 지내시지요? 저 또한 추억의 사진첩을 찾은 것 마냥 이곳에서 지나간 글과 사진을 보면 그리움이 밀려들기도 하고, 또 옛 기억에 마음이 평온하답니다^^ 오브넷도 이십년이 훌쩍 넘어가서 ,벗들이 들고 나는 흔적이 쌓여만 갑니다. 그리운 분들이 떠오를 때마다 기쁘게 방문해주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