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겨울 오기 전에
치자나무 심기 위해
서둘러 강진엘 갔었다.
몇 그루 심고 쉬면서
들녘을 바라보니
마치 봄이 잠시 오신 듯하다.
아! 이 아늑함, 이 평화로움.....
큰 겨울 오기 전에
치자나무 심기 위해
서둘러 강진엘 갔었다.
몇 그루 심고 쉬면서
들녘을 바라보니
마치 봄이 잠시 오신 듯하다.
아! 이 아늑함, 이 평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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