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는 겨울 만큼,
먼 데 추억이 생생한 것은 없다.]
하해님의 대문간에
풍성하게 자리잡은 설경속에서
보석같은 추억을 캐냅니다.
[무르익는 겨울 만큼,
먼 데 추억이 생생한 것은 없다.]
하해님의 대문간에
풍성하게 자리잡은 설경속에서
보석같은 추억을 캐냅니다.
사진 업로드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봄
무술년에도...
설경
오 ! 자네 왔는가 ?
가을이 오고.. 또 갑니다.
이런 시가 있군요....
가을은 무르익어가고 ....
고향역
세상은 넓고 갈 곳은 많다.
지리산에 관한 의견을 듣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
감은사는..
시원한 사진 몇장
예, 가끔은 아주 멀리에도 가 보는 게 어떨까요?
지리산의 옛모습을 찻습니다.
가끔 떠나라.
사이트 접속불가 사과드립니다.
(槿弔) 최화수님
소만
파랑새...
저는 고성 화진포 부근에서 겨울바다를 만끽하고 있네요. 연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