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완전 봄날입니다.
오랜만에 도마랑 지리랑 산보를 나옵니다.
지리 주능이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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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견으로 유명한 래브라도 리트리버입니다.
워낙 힘이 세어 예전엔 저를 여기까지 끌고왔었는데
이젠 나이가 드니 제가 끌고와야 합니다 ㅠ.ㅠ
모든 것은 반대로 되돌아간다 하였으니...
저날은 온화한 날씨에 수증기 때문인지 연푸른빛 지리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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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주능선
참 반가운 사진을 보았습니다
허허바다님
하해님
오프넷 좋은님들
새해에는 더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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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새해에는 백신 맞고 이 지긋한 갇힘에서 풀어들 나야죠. ^^*
늘 건강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 6310 | 고향이 없다? 1 | 얼간이 | 2003.09.09 |
| 6309 | 사랑이 뭐길래? 3 | 노부부 | 2003.08.28 |
| 6308 |
熱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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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者 | 2008.11.26 |
| 6307 | 꿈? 2 | 얼간이 | 2003.08.24 |
| 6306 | 대원사에 주차할만한곳 좀 가르쳐 주세요. 3 | 박재영 | 2008.11.17 |
| 6305 | 맘의창 1 | 얼간 | 2003.09.25 |
| 6304 | James Galway [플릇에 담긴 사랑].... 3 | 하얀별 | 2003.03.18 |
| 6303 | “2월의 봄 산행, 겨울 산행보다 더 위험해요” 1 | 강마에 | 2009.02.17 |
| 6302 |
休息 - 그래도 그리운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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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 2007.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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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섬호정님의 智異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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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 2006.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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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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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eon | 2002.12.19 |
| 6299 |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1 | 하얀별 | 200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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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96 | 나는 왕 이로소이다. 5 | 슬기난 | 2003.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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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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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 | 200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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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은 푸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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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지기 |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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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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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동량 | 2003.10.26 |
| 6292 |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 부도옹 | 2001.11.25 |
| 6291 |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 섬호정 | 2008.02.02 |
그나저나 도마는 덩치가 황소만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