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후
작년에는 신시도에서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까지 연육도로가 완료되어
古群山群島의 멋진 풍광을 코로나 기승 속에서도 조용히 돌아볼 수가 있습니다.
선유봉에서 서쪽으로 바라보이는 장자도, 대장봉.
멀리 보이는 섬은 관리도와 방축도, 명도, 말도....
선유도해수욕장과 짚라인타워, 바위산은 망주봉.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된 후
작년에는 신시도에서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까지 연육도로가 완료되어
古群山群島의 멋진 풍광을 코로나 기승 속에서도 조용히 돌아볼 수가 있습니다.
선유봉에서 서쪽으로 바라보이는 장자도, 대장봉.
멀리 보이는 섬은 관리도와 방축도, 명도, 말도....
선유도해수욕장과 짚라인타워, 바위산은 망주봉.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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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310 | 고향이 없다? 1 | 얼간이 | 2003.09.09 |
6309 | 사랑이 뭐길래? 3 | 노부부 | 2003.08.28 |
6308 | 熱情 1 | 行者 | 2008.11.26 |
6307 | 꿈? 2 | 얼간이 | 2003.08.24 |
6306 | 대원사에 주차할만한곳 좀 가르쳐 주세요. 3 | 박재영 | 2008.11.17 |
6305 | 맘의창 1 | 얼간 | 2003.09.25 |
6304 | James Galway [플릇에 담긴 사랑].... 3 | 하얀별 | 2003.03.18 |
6303 | “2월의 봄 산행, 겨울 산행보다 더 위험해요” 1 | 강마에 | 2009.02.17 |
6302 | 休息 - 그래도 그리운 지리산... 5 | 이안 | 2007.11.26 |
6301 | 詩 - 섬호정님의 智異山 8 | 이안 | 2006.11.29 |
6300 | 가벼운 | moveon | 2002.12.19 |
6299 |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1 | 하얀별 | 200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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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6 | 나는 왕 이로소이다. 5 | 슬기난 | 2003.12.27 |
6295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1 | 행자 | 2008.11.12 |
6294 | 녹음은 푸르르고... 5 | 청솔지기 | 2014.08.05 |
6293 | 늘 그자리에.... 7 | 위동량 | 2003.10.26 |
6292 |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 부도옹 | 2001.11.25 |
6291 |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 섬호정 | 2008.02.02 |
지금은 나아졌으려나요. 사진을 보니 도로 정비가 어느정도 된 듯 싶은데..
바다가 참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