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새벽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타는 듯 붉던 꽃들이 비바람에 지던 날,
우리 주변에는 또 하나 큰 변화의 날이었습니다. ^^
어제는
새벽부터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타는 듯 붉던 꽃들이 비바람에 지던 날,
우리 주변에는 또 하나 큰 변화의 날이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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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310 | 고향이 없다? 1 | 얼간이 | 2003.09.09 |
6309 | 사랑이 뭐길래? 3 | 노부부 | 2003.08.28 |
6308 | 熱情 1 | 行者 | 2008.11.26 |
6307 | 꿈? 2 | 얼간이 | 2003.08.24 |
6306 | 대원사에 주차할만한곳 좀 가르쳐 주세요. 3 | 박재영 | 2008.11.17 |
6305 | 맘의창 1 | 얼간 | 2003.09.25 |
6304 | James Galway [플릇에 담긴 사랑].... 3 | 하얀별 | 2003.03.18 |
6303 | “2월의 봄 산행, 겨울 산행보다 더 위험해요” 1 | 강마에 | 2009.02.17 |
6302 | 休息 - 그래도 그리운 지리산... 5 | 이안 | 2007.11.26 |
6301 | 詩 - 섬호정님의 智異山 8 | 이안 | 2006.11.29 |
6300 | 가벼운 | moveon | 2002.12.19 |
6299 |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1 | 하얀별 | 2003.01.25 |
6298 | 귀천 3 | 이게아닌데 | 2009.11.17 |
6297 | 꽃........... 10 | 하얀별 | 2003.03.08 |
6296 | 나는 왕 이로소이다. 5 | 슬기난 | 2003.12.27 |
6295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1 | 행자 | 2008.11.12 |
6294 | 녹음은 푸르르고... 5 | 청솔지기 | 2014.08.05 |
6293 | 늘 그자리에.... 7 | 위동량 | 2003.10.26 |
6292 |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 부도옹 | 2001.11.25 |
6291 |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 섬호정 | 2008.02.02 |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속에 찾아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잠든다 해도
또 한 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말아요
조영남 '모란동백'을 찾아 들어봅니다.
하해님 이하 모두모두 건강한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