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리산

사랑방>사랑방이야기

누구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세요.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리산 대피소에서 앞으로 라면과 퉁조림류를 팔지 않는다고 합니다.

갈수록 체력이 떨어져서 앞으로는 대피소에서 햇반과 라면에 참치, 스팸 통조림을 사 먹으며

산행할까 하고 잠깐이나마 생각했었는데 안 되겠네요.

아! 햇반은 계속 판다고 합니다.

 

20170204_094743.jpg

 

new_20170204_155317.jpg

 

 

  • ?
    하해 2017.02.09 09:13
    라면이 없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사진 업로드 2 하해 2016.07.01
공지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하해 2016.05.20
공지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하해 2009.07.01
공지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운영자 2008.07.19
6311 고향이 없다? 1 얼간이 2003.09.09
6310 사랑이 뭐길래? 3 노부부 2003.08.28
6309 熱情 1 file 行者 2008.11.26
6308 꿈? 2 얼간이 2003.08.24
6307 대원사에 주차할만한곳 좀 가르쳐 주세요. 3 박재영 2008.11.17
6306 맘의창 1 얼간 2003.09.25
6305 James Galway [플릇에 담긴 사랑].... 3 하얀별 2003.03.18
6304 “2월의 봄 산행, 겨울 산행보다 더 위험해요” 1 강마에 2009.02.17
6303 休息 - 그래도 그리운 지리산... 5 file 이안 2007.11.26
6302 詩 - 섬호정님의 智異山 8 file 이안 2006.11.29
6301 가벼운 file moveon 2002.12.19
6300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1 하얀별 2003.01.25
6299 귀천 3 이게아닌데 2009.11.17
6298 꽃........... 10 하얀별 2003.03.08
6297 나는 왕 이로소이다. 5 슬기난 2003.12.27
6296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1 file 행자 2008.11.12
6295 녹음은 푸르르고... 5 file 청솔지기 2014.08.05
6294 늘 그자리에.... 7 file 위동량 2003.10.26
6293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부도옹 2001.11.25
6292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섬호정 2008.02.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6 Next
/ 3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