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두번정도 게으른사랑을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지리사랑에 빠진 우인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5학년5반을 기념하여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당일. 혼자. 아홉번째 종주를 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기절할것 같았지만
하루 쉬고 출근해도 무리가 없음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1983년(첫사랑)
스물두살 우인
2016년(아홉번째 종주)
1년에 한두번정도 게으른사랑을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지리사랑에 빠진 우인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5학년5반을 기념하여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당일. 혼자. 아홉번째 종주를 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기절할것 같았지만
하루 쉬고 출근해도 무리가 없음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1983년(첫사랑)
스물두살 우인
2016년(아홉번째 종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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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311 | 고향이 없다? 1 | 얼간이 | 2003.09.09 |
6310 | 사랑이 뭐길래? 3 | 노부부 | 2003.08.28 |
6309 | 熱情 1 | 行者 | 2008.11.26 |
6308 | 꿈? 2 | 얼간이 | 2003.08.24 |
6307 | 대원사에 주차할만한곳 좀 가르쳐 주세요. 3 | 박재영 | 2008.11.17 |
6306 | 맘의창 1 | 얼간 | 2003.09.25 |
6305 | James Galway [플릇에 담긴 사랑].... 3 | 하얀별 | 2003.03.18 |
6304 | “2월의 봄 산행, 겨울 산행보다 더 위험해요” 1 | 강마에 | 2009.02.17 |
6303 | 休息 - 그래도 그리운 지리산... 5 | 이안 | 2007.11.26 |
6302 | 詩 - 섬호정님의 智異山 8 | 이안 | 2006.11.29 |
6301 | 가벼운 | moveon | 2002.12.19 |
6300 | 겨울이 닫혀가는 그리움으로... 1 | 하얀별 | 2003.01.25 |
6299 | 귀천 3 | 이게아닌데 | 2009.11.17 |
6298 | 꽃........... 10 | 하얀별 | 2003.03.08 |
6297 | 나는 왕 이로소이다. 5 | 슬기난 | 2003.12.27 |
6296 |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1 | 행자 | 2008.11.12 |
6295 | 녹음은 푸르르고... 5 | 청솔지기 | 2014.08.05 |
6294 | 늘 그자리에.... 7 | 위동량 | 2003.10.26 |
6293 | 뒷 북 칩니다. 이봉신님~~ 2 | 부도옹 | 2001.11.25 |
6292 | 맑은 강물로 설날맞이 10 | 섬호정 | 2008.02.02 |
와우~~ 정상석 문구가 지금이랑 다르네요..!!!
뭔가 귀한 사진입니다..
즐감 했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