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안녕하세요!! ^^*
산행 앞두고 다녀가곤 했는데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싹 바뀌어져있네요..
그동안 재건축 분위기의 느낌이였다면ㅠㅠ 오늘은 산뜻한 신도시 같습니다.
닉네임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그냥 지나치려니 발길이 안떨어져 한 문장 남기고 갑니다.
더운 여름의 끝자락이며 다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코 앞입니다.
지리산커뮤니티(내 마음의 고향 지리산) 반갑습니다!!!
20160528_ 제석봉 오르던 길_소주한잔
와우~~
안녕하세요!! ^^*
산행 앞두고 다녀가곤 했는데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싹 바뀌어져있네요..
그동안 재건축 분위기의 느낌이였다면ㅠㅠ 오늘은 산뜻한 신도시 같습니다.
닉네임 익숙한 분들도 계시고^^*
그냥 지나치려니 발길이 안떨어져 한 문장 남기고 갑니다.
더운 여름의 끝자락이며 다시 산행하기 좋은 계절이 코 앞입니다.
지리산커뮤니티(내 마음의 고향 지리산) 반갑습니다!!!
20160528_ 제석봉 오르던 길_소주한잔
이런 예쁜 모습의 지리를 한참 잊고 있었습니다.
닳아진 등산로와 하얀 철쭉 풀 한 포기까지 다 소중해지네요.
제석봉,
뼈만 남은 몸으로 우줄거리던 고사목도
이제는 썩고 더 썩어서 그루터기만 남은 것들이 많지요?
은은한 색갈의 철쭉도 생각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사진 업로드 2 | 하해 | 2016.07.01 |
공지 | 변경된 사이트 이용 안내입니다. | 하해 | 2016.05.20 |
공지 | 해연님의『지리산 둘레길 걷기여행』출간! 9 | 하해 | 2009.07.01 |
공지 | 이 곳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필독 17 | 운영자 | 2008.07.19 |
6311 | 반야島 2 | 슬기난 | 2024.05.08 |
6310 | 가을이 짙어갑니다 2 | 청솔지기 | 2023.10.18 |
6309 | 訃 告 6 | 오해봉 | 2023.03.17 |
6308 | 겨울은 가고.... 1 | 청솔지기 | 2023.02.22 |
6307 | 그새 세월이 이렇게 흘러왔네요 8 | 길없는여행 | 2022.12.10 |
6306 | 첫눈 1 | 청솔지기 | 2022.12.01 |
6305 | 세월이 유수같습니다 5 | 청솔지기 | 2022.09.29 |
6304 | 서울 은평 한옥마을 2 | 김현거사 | 2022.06.08 |
6303 | 살만한 터를 찾아서 3 | 김현거사 | 2022.03.15 |
6302 | 오랫만입니다. 6 | 시셀 | 2022.02.14 |
6301 | 언제나 그 자리에 1 | 양법 | 2022.01.22 |
6300 | 갑자기 추워지는 가을 1 | 청솔지기 | 2021.10.17 |
6299 | 오랜만에 발을 들이밀었던 4 | 자유부인 | 2021.07.02 |
6298 | 노고단 추가 4 | 자유부인 | 2021.06.11 |
6297 | 노고단 1 | 청솔지기 | 2021.06.07 |
6296 | 봄날이 익어갑니다. 1 | 청솔지기 | 2021.03.18 |
6295 | (槿弔) 성낙건님 3 | 오해봉 | 2021.03.04 |
6294 | 즉시현금 갱무시절 1 | 청솔지기 | 2021.01.06 |
6293 | 도마랑 산보 나와 4 | 허허바다 | 2020.12.28 |
6292 | 참 좋다! 7 | 허허바다 | 202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