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련
시. 강희창
태생이 천하다고 어느 누가 그카더냐
매무새 가다듬어 살포시 비춰보네
곱기야 이만 할라구 받쳐 올린 법열송
세상을 밝히겠다 물 밑에 숨은 결사
탁하기만 한 이 땅, 밤도 아닌 대낮에
내 마음 어딜 건드려 청불홍불 환한가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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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1~22 오브넷 정기모임 단체사진 -노고단대피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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