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세분의 모습이 정겨워 보기좋으네요.

와~~ 이거 선경님을 필두로 서서히 따님들을 공개하기 시작하시는데 오브넷 총각들 가슴 설레겠습니다.
문장을 쫌 확실하게 써 주셔야지 따님이 '실세'이며 '물주'라고 이해하게 됩니다. ^^*



....운전~~해. =3=3=3

그날 비가 내려서 산행을 못하셨군요. 제주날씨 참 오락가락 합니다.
저도 마라도 가봐야 할텐데 일에 찌들다보니까 마음이 귀찮네요.
가족모습 아름답고 특히 사모님이 참 아름다우시네요.
부부는 닮는데더니 정말 그렇구요.
요즘 TV에서 봤는데 그 김기사! ^^
그니까 따님이 실세이자 물주라는 말씀이잖아요.

마님과 김기사는 많이 닮은 얼굴이시네요~
어여븐 다님을 모시고?! 마라도행의 기사님! 행복하십니다
마라도 그 법당에 가 본지도 수년이 흘렀습니다
여전히 다시 가곺은 신비롭던 곳...
그 맑은 햇살 속의 푸른 바다와 평화로운 마을들...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세분~다
주말마다 산에 가실려고 저금하시는 것이지요.
새해엔 더 건강하십시오.^^*

단란한 한가족을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실세도 마님도 모두 멋지시네요.

사랑하는 부부는 많이 닮아간다는데~~정말
많이 닮으셨네요~~~실세님도 아름답고요~~~
정겨운가족모습 참 좋아요~~~늘 행복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