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지을때 아마도 그옛날 계곡의 바위를 그대로 살려서
도시공간 디자인을 한 멋진 섬바위
지금의 각박한 도시인들의 잠시나마 자연 그대로의 휴식처가
되어준 고마운 섬바위~~~저도 살짝 앉아 보았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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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135 | 한이4 | 끼득이 | 2002.09.21 |
134 | 명 MC....ㅋㅋ 아닌가!! | 칸382 | 2002.09.21 |
133 | 이제 함 놀아 볼까... | 칸382 | 2002.09.21 |
132 | 첫 만남이지만 우린 친구고 형제였네...... | 칸382 | 2002.09.21 |
131 | 뜨거웠던 밤 5.11 | 칸382 | 2002.09.21 |
130 | 아고~ 취하네? | 칸382 | 2002.09.21 |
129 | 초청가수들(???) | 칸382 | 2002.09.21 |
128 | 환상의 듀엣 | 칸382 | 2002.09.21 |
127 | 한여름의 레프팅.. | 솔메거사 | 2002.09.21 |
케나다 소식이 참으로 반갑답니다,
선경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