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연인들의 사랑이야기가 들려오는
아름다운 구름다리위로
푸르름이 되어 피어오릅니다
우물터 아래풍경이랍니다~~ 슬기난님이 예상하신 시냇가랍니다
시냇가에서 빨래하는 아가씨의 모습을 남몰래 짝사랑하는 이야기가
들려오는듯하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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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135 | 한이2 | 끼득이 | 2002.09.21 |
134 | 한여름의 레프팅.. | 솔메거사 | 2002.09.21 |
133 | 한양 알프스 산행 중에서 6 | 진로 | 2005.04.04 |
132 | 한 여자 3 | 김수훈 | 2007.03.08 |
131 | 하산하는 길에 잠쉬 앉아 웃어보았습니다. 17 | 아낙네s | 2004.10.13 |
130 | 하바나의 구시가지 2 | 선경 | 2013.10.02 |
129 | 트랙터 타고 8 | 하해 | 2016.05.26 |
128 | 태백산에서(2005.2.20) 7 | 박용희 | 2005.02.21 |
127 | 퀘벡의 올드타운 2 | 선경 | 2009.08.06 |
틀림없이 빨래터가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