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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얄루입니다.
웹상에 올려져 있는 제 사진입니다.
그때 같이 여행했던 멋있는 녀석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사진입니다.
서기 이천년 서른살 때,
자전거로 전국일주하는 모습입니다.
.
무식한 용기 하나로 시작된 여행이었습니다.
그 무식한 용기가 지금 다시 필요합니다.
모든 일은 다 잘 될거야^^*
사진에서 저는,
자전거에 손을 얹고 있거나
빨간 바지를 입고 있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일상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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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얄루입니다.
웹상에 올려져 있는 제 사진입니다.
그때 같이 여행했던 멋있는 녀석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사진입니다.
서기 이천년 서른살 때,
자전거로 전국일주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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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용기 하나로 시작된 여행이었습니다.
그 무식한 용기가 지금 다시 필요합니다.
모든 일은 다 잘 될거야^^*
사진에서 저는,
자전거에 손을 얹고 있거나
빨간 바지를 입고 있답니다.
반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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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3년전에 저러던 때가 있었는데..ㅎㅎ 대단하십니다. 이제 연상이 잘 되겠네요.. 사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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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님, 겁나게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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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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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님, 반가워요. 글을 읽으며 느낀대로 참 귀여운 분이시네요.^^(아무리 사진 작아도 다~ 보입니다^^) 부디 무식한 용기 다시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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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신 얄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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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장을 자세히 살펴봐도 잘모르겠네요.이왕이면 좀큰사진으로 바꿔주시면 얼마나좋을까요.이것도 고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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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동갑내기랍니다. 우린 무식한 용기가 필요할때죠.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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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도에 걸어서(지나는 차 얻어타고) 한푼도 없이 16일동안 여행했던 기억이 요즘들어 부쩍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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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류님~ 반갑습니다. 전국을 누비고 다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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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님 얼굴이 안보인다요...ㅋㅋ 그래도 반가워요..희미하게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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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요, 30대의젊음이 보기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