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광양백운산(3.21) 참으로 복잡하더군요.
이때 옛날 고향사투리가 생각났습니다.
억수로 많데이----
수두룩뻑뻑 하더라.....
천지삐까리더라.......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거제도에서 7
주전 바닷가에서 13
손수건이 바쁜 날이었습니다 7
행복한 마음만은 저 자리에 남아 있어라... 5
정령 이곳이... 정령 지금이... 5
인물사진인지 풍경사진인지? 2
저도 나타났습니다. 12
자유부인님과 아들 광진이 10
바래봉 철쭉 10
진틀마을 초입에 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