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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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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17:23

독바위에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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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능 산행중 독바위에서 잠시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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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바다 2004.08.10 18:31
    질문이 있는데요...
    밤에만 다니셔서 그렇게 다리가 그을리지도 않은 것입니까?
    아님 발 움직임 너무 빨라 햇살이 미처 도달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그건 그렇고 여전히 백만불의 미소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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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도옹 2004.08.10 22:44
    발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독바위 위에서 찍힌 독사진이 아주 멋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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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 2004.08.11 11:15
    저도 발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에 한표..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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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난 2004.08.11 12:28
    제가 포토샵 능력이 없으니 조작은 아니고 속이 시커먼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만 알아 주셨으면,,,ㅎㅎㅎ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에게는 모든것이 넉넉해 보인다는데
    저리도 좋게 봐주신 님들에게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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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lu 2004.08.12 10:27
    슬기난님,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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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메 2004.08.12 14:49
    멋쟁이 슬기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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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해 봉 2004.08.13 09:25
    여유있는 폼이 든든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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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 2004.08.13 16:32
    눈매를 보면 따뜻하시고, 부드러운 모습이신데,
    썬그라스를 쓰고 계시니까 카리스마가 넘치십니다~~
    너무 멋지신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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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난 2004.08.13 16:54
    에구,독바위 밑에 쥐구멍이라도 하나 봐두고 올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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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호정 2004.08.17 21:34
    슬기님 사진폼~ 낯이 익습니다??? 쉬시는 폼이라시지만...
    20세기 초, ~19세때 사진들 찍는 폼, 바로 그시절의 폼 같이
    낯익습니다 호 ㅎㅎ 멋져요~ 풍부한 유모어 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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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해 2004.08.24 03:31
    슬기난님 보고 있으면 즐겁습니다.
    섬호정님 말씀마따나 폼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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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gesse 2004.08.25 10:12
    야행을 하셔야지,,, 주행을 하시면은 아니되옵니다.
    부디 본분을 잊지 마시옵소서,,, 슬귀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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