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작은프랑스랍니다
언어도 프랑스말을 쓰고요^^*
토론토에서 차로 약 9시간 거리랍니다
퀘벡시의 올드타운은 유럽의 어느시골마을같아요
구경 가보실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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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144 | 희운각 내려가는길. 4 | 오 해 봉 | 2003.10.13 |
143 | 환상의 듀엣 | 칸382 | 2002.09.21 |
142 | 행복한 추억의 시간 6 | 김종광 | 2007.02.24 |
141 | 행복한 마음만은 저 자리에 남아 있어라... 5 | 허허바다 | 2004.03.23 |
140 | 할머니 1 | 오 해 봉 | 2007.04.07 |
139 | 한잔 더 할래요. 4 | 오 해 봉 | 2006.06.15 |
138 | 한이^^ | 끼득이 | 2002.09.21 |
137 | 한이4 | 끼득이 | 2002.09.21 |
136 | 한이3 | 끼득이 | 2002.09.21 |
지구의 별똥별 나그네입니다. 다시 제자리로 오시고
퀘벡시의 올드타운에도 초대해 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좁은 골목인데도 꽃들로 창문을 장식했네요.
혹시 인조 식물들인가?
9시간 거리 - 저도 11일부터 지리산 언저리 여행을
시작한다고 .산행달력에 올려놨습니다.
산나물정식, 은어회 구이, 제첩회비빔밥, 참게장정식.
반야봉곰취와 심원송어회, 양소령댁산채정식, 닭게장,
추어탕, 토종흙돼지구이와 약초약주. 뱀사골 계곡 물소리가
가장 크게 들리는 곳에서 계곡 교향곡 감상.
벌써 배가 불러 옵니다. 하루에 몇 끼를 먹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