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하루 기분좋은 하루.. 사랑방을 사랑하시는 parkjs38님의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째 저런것을~ㅉㅉㅉㅉ

정말 어찌 표현할 길이 없네요. 으아~~~정말 멋집니다. 저곳에 없으신 분은 사진 올리시지 않은 것을 후회하시겠당~~~ㅎㅎㅎ

정말 저 사진들 찾으시느라 ... 이홈을 얼마나 많이 보고또 봤을까요...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정겨운 얼굴들을 한 눈에 보니 너무 좋습니다. 고마워요~^^

며칠동안 감기몸살에 알아누웠는데... 이러한 선물 받으니 가뿐합니다. 몸도 마음도...정성에 고마움을.....

이것은 '박삼팔'님이 사랑방식구들에게 보내는 '신선한 축복'이로군요.. 관심과 정성. 그리고 컴기술의 삼위일체... 고마운 작품입니다..

너무너무 멋집니다.!!

사랑방 3대(?)가족이네요. 한이는 엄마랑 붕어빵이예요. 사랑방 이곳 저곳 정성들여 보살핌에 p-38님 감사드립니다. ^_~

이렇게만드니 진짜 정겨운 가족같군요 p-38님 정말놀랍군요. 근데 솔메님을 직접뵈면 사진보다 훨씬 중후하고 핸섬하신데 사진은 토실토실하게 나왔는데 아마오래전사진일듯.....

ofof.net/ 족보로 보관해야할 사진이군요.P-38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제 얼굴이 영광스럽게도 정중앙에 자리잡았네요.박38님 정말 감사합니다.간만에 들러 좋은 선물 보고 갑니다.정진도님의 말씀처럼 솔메거사님 실물보다 못하게 나왔는데요.정말 중후하시면서 멋지십니다.^^

아니! 이럴 수가! 파일 위치가 상단에 올라가 있구.. 그리구 이렇게 칭찬들을 해주시니 부끄러워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너무 너무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

삼팔님, 당신이 계셔서 아주 행복합니다. 이 네오두 6/27일자로 올린 산행기에 무려~ 세명이나 존재하니 다음에 업데이트할땐 우리도 끼워주는 영광을 누리게 해주소서~! ㅋㅋ Hera, 진혁이 그리고 저까지...

모든분들을 이곳에서 뵐수 있군요. 반갑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저도 한장 올려놓을 것을 후회막급입니다. 박38님 화이팅!!!

수류화개님 올리세요.. 얼른 따다가 요기에 올리게요^^* 진원님 때문에 이 일 업이라 마음 먹었습니다. 걱정 마세요.. ㅎㅎㅎ

어!! 사진으로 지도 그리셨네....우리나라 지도...

그렇군요. 우리의 "터" 모양으로 배열하셨네요. "누구든지, 자유롭게, 구애없이. . . ."이 아름다움을 가슴에 영원히. . .

북파공작원 네오문님도 뻘건 머리띠 동여메고 우뚝 서 계시군요. 잘 은 모르지만 "소주한잔"님도 안경쓰고 계신 것 같고...

노래와 사진 배치의 의미를 드디어 찾으셨군요.. 비밀이 샜나? ㅎㅎ 머리도 좋으신 분들... ㅋㅋ ^^*

삼팔님, 앞으로 목포와 여수쪽에도 배치하시겠네요? 제주도와 울릉도&독도도 만드실꺼죠? 하하

샘이 나네요~~~!!!

보면 볼수록 힘이 나는 그림입니다.따뜻한 사랑방식구들이 있어서,살 맛이 납니다.^^*

한 일년전에 이모티콘이 다른줄로 넘어가니깐,어떤 외계인이 ^^*(이렇게)해 주었답니다....^^*

아... 한결이랑 깊은산과 물이 다 있네요...^^ 넘 늦게 보았어요... 고마워요....^^*

추운 겨울이라서 인지 조용하군요, 님들 구정 잘보내시죠.모두 건강하십시오

어! 난 올린줄 알았는데 이제 자세히 보니 이름이 없잖아, 출석시간에 이름 못듣고 꼭 지각체크한 다음에 왔다고 사정하던 옛날 학생때 시절이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허허바다님, 볼프강 얼굴도 끼어주셨네여, 무한 영광이옵니다

정은이도 한 식구가 되었네요~~~~~여름에 지리산엘 간다고 벼르고 있답니다. 신혼여행은 히말라야 라운딩 코스를 신랑하고 가겠노라 선언한바 있구요. 백두대간도 꿈꾸고 있습니다.

참 멋있네요.. 못생긴 내얼굴도 나중에 사진찍어 올리면 허바님이 올려 줄라나??^^

얼굴을 내밀기가 좀 뭐해서 흐리고흐린 사진으로 인사드렸는데 깨끗이 정리해서 올려주셨으니 미안도 하지유~ 그리고 감사두 허지유~ㅎㅎㅎ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낯익은 얼굴들이 정겹고 반갑게 느껴집니다. 4년 넘게 드나들면서도 어찌 그동안 제 얼굴 한 장 올리지 못했는지 후회스러울 따름입니다. ^^

어..저도 어느새 올라가 있었네요..감사합니다..허허바다님!!
와 쟁쟁한 선배님들 모습..많네요..누가 누구신지..
제가 지리산 갈때마다 느끼는건데요..
다들 미남 미녀들이란 말입니다..참 이상하게도..
한결같이 멋있으시고..역시 모두들 한 인물 하시네요..

오브넷 식구가 늘어나니 이제 잃어버린 북간도 땅을 찿아야겠습니다.
그동안 궁금증이 확 풀리는것 같습니다.고마우신 허허바다님,,,

와~ 정말로 입이 딱 벌어지네요.. 제 사진도 끼워주시고..사랑방이라는 이름이 정말로 따뜻하게 느껴지네요..감동 먹고 갑니다. P-38님 정말 고맙습니다.

윗 사진들을 보며
보여줄만한 사진없나 곰곰 생각해보니
사진 찍혀 본지가 참 오래됐다는 사실..ㅠㅠ

모두가 좋은 사람들..
사랑의 김이 따.끈.따.끈.모.락.모.락. 피어나네요.

오랫만에 다시 보니 처음 뵙는 분들이 많네요.
언제 이렇게 사진을 올리셨는지...
그 사진을 또 언제 이렇게 잘 가꾸셨는지...
감동 먹었습니다.^^

놀랍습니다. 허허바다님의
정성과 용량?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헉 제 얼굴도 있네요....에구구
감사합니다...

와~~허허바다님 감사합니다.
내 사진도 올려주셨네요.

어헛?! 허허바다님 어찌 찾아내시었소...얼씨구..드뎌 등록된 섬호정 상표라...용하기도 하시재 ...

정말 따뜻한 마음들이 그대로 전해지는 가족이네요. 부럽습니다.
가끔씩 여기와서 글을 읽으면서, 행복함을 느끼고, 도움을 받아가고 했었는데 살짝 끼여 들고 싶어지네요.

모임 다녀와서 그리운 얼굴들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다시 보니 조만간에 제 사진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2005년 모임에때 사진에는 저도 거기있을랍니다

우와~ 정말 감사합니다. 제 얼굴이 나오다니 ^^;
오랫동안 개인적인 일로 오브넷을 찾지 못했는데 이런 멋진 선물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지나던 객인데 저까지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윗분들 얼굴을 익혀 다음 산행때
꼭 소주한잔이라도 나눌수 있도록...^^

보고싶다~싸줴스님 안 보이네요...여지껏~

설마 저희들 인가요?
다시 눈씻고 봅니다.
맞아요!!
열심을 내서 오브넷 가족에게 누가 되지않는
안동3인방 되렵니다. 감사드립니다.

개설 일년만이네요!
늦깍이 신후 이제 수강생으로 등록 했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허허바다님!감사드려요.너무기쁘고요.
유머와 위트로 가득찬 명카피들, 저는 언제 저런 경지에
다다를런지 부럽기만하네요.

허허바다님,신미혜얼굴 등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이 오르니,쑥스러워? 혜천으로 바꿔 주셔요.
벗님들! 햇병아리 지도 편달 바랍니다.

혜천님! 지리산 위에 올라 신선이 되는 것 아닌가요.
든든하고 좋습니다 반갑구요~나마스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