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얄루입니다. 웹상에 올려져 있는 제 사진입니다. 그때 같이 여행했던 멋있는 녀석의 홈페이지에 올려진 사진입니다. 서기 이천년 서른살 때, 자전거로 전국일주하는 모습입니다. . 무식한 용기 하나로 시작된 여행이었습니다. 그 무식한 용기가 지금 다시 필요합니다. 모든 일은 다 잘 될거야^^* 사진에서 저는, 자전거에 손을 얹고 있거나 빨간 바지를 입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