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누굴 많이 닮은 얼굴인데?
가만, 아낙네 비슷하네?
아니, 이런! 아낙네잖아!
2월의 마지막 토요일 - 유암폭포를 지나 장터목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올라가던 두 남자와 내려오던 한 여자의 만남은 그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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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랑하는 오브넷 가족분들 ^^* 73 | 허허바다 | 2003.10.06 |
81 | 모여라~~~ 꿈동산 4 | 진로 | 2005.03.28 |
80 | 이 사람들 뭐 하는 거여? 3 | 김수훈 | 2005.03.27 |
79 | 자! 한장 찍어봐 5 | 진로 | 2005.03.17 |
78 | 작전회의 6 | 슬기난 | 2005.03.17 |
77 | 언제나 오려나.....갈길이 먼데...^^ 7 | 진로 | 2005.03.15 |
»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16 | 김수훈 | 2005.02.28 |
75 | 태백산에서(2005.2.20) 7 | 박용희 | 2005.02.21 |
74 | 2005/01/23 중산리에서 (단체사진) 5 | 진로 | 2005.01.25 |
73 | 지리산에서... 14 | 타타타 | 2004.11.30 |
윗몸은 완전히 한여름 복장 - 반소매 여름셔츠 달랑 한 장(나는 쿨맥스 셔츠 위에 폴라텍 셔츠, 둘 다 긴소매)
손에는 히말라야 가는 장갑 - 3중(三重) 장갑(나는 봄가을용 가죽장갑)